Hofstra 대학은 오래 전부터 다양한 국적의 학생을 캠퍼스에 맞아들이는 전통을 자랑합니다. “세계의 수도” 뉴욕 시에서 불과 40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Hofstra 대학은 캠퍼스 안팎에서 다문화 학습과 경험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Hofstra의 유학생들은 교외의 사립 캠퍼스에서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미국 고등교육 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Hofstra는 현재 67개국에서 온 천 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멀리 떨어진 고향에서 온 유학생들도 빨리, 그리고 쉽게 새로운 주거지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Hofstra 캠퍼스에는 35개 생활관이 갖추어져 있으며 학생들이 전공이나 관심사에 따라 참여하는 각종 주거/학습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곳도 많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국제적/다문화에 관련된 특정 주제를 위해 만들어진 각종 동아리를 포함, 200개가 넘는 학생 단체에 참여하여 보다 알찬 캠퍼스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학부 학생들은 155개 프로그램 옵션 중에서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강좌당 학생 수는 평균 21명에 불과하므로, 대규모 강좌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인간적인 관계가 가능합니다. 학생들은 교수 및 지도교수의 개별적인 도움을 부족함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Hofstra학생들은 ABC, Fox News, IBM, JPMorgan Chase, Pricewaterhouse Coopers, Disney 및 Sony와 같은 유수의 회사에서 뉴욕 시에 본거지를 둔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의가 끝난 오후에는, 뉴욕 시로 나가 브로드웨이 쇼, 콘서트, 예술, 박물관, 오페라, 발레, 페스티벌 및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Hofstra 대학에서는 유학생 사무처를 통해 유학생들이 보다 알찬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사무처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본교에서 공부하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갖는 저마다 다른 필요성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Hofstra 대학은 유학생들이 유학생 사무처를 “고향에서 떨어진 고향”으로 생각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Hofstra 대학의 학생이 되면 학생과 학자로 구성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서로를 격려하여 전문 경력뿐 아니라 삶에서도 성공을 거두는 더 나은 리더, 더 나은 시민, 더 나은 가족 구성원 및 더 나은 친구가 되는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